2021.01.21 (목)
◎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20년도에 1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하였다.◎ 평가인증 결과, 고려, 이화, 인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이 ‘6년 인증’, 가톨릭관동, 경희, 동국, 부산, 서울, 성균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이 ‘4년 인증’을 획득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평가 결과에 대한 재심사를 신청하여 현재 재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은 2020년도에 가톨릭, 가톨릭관동, 경희, 고려, 동국, 부산, 서울, 성균관, 이화, 인제, 전북, 한양 등 1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하였다.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의료법 제5조, 고등교육법 제11조의2 및 관련 규정과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12조에 따라 대학이 인증기간 만료 1년 전에 평가인증을 신청함으로써 실시된다. 2020년도 평가인증 대상 12개 대학은 2021년 2월 28일에 인증기간이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2020년 2월 29일까지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신청하였다. 의평원은 2019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부터 전면 도입한 새 평가인증기준 ASK2019(Accreditation Standards of KIMEE 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활동’을 조사했다. (코로나19 전후 금연 상태 파악) 흡연 경험자의 약 46%는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흡연 중이었다. 흡연 경험자의 38.3%가 ‘코로나19 전부터 현재까지 흡연 중’이라고 답했고, 5.9%는 ‘코로나19 이전에 금연했지만 현재는 흡연 중이다’라고 했으며, 1.5%는 ‘코로나19 이후 흡연을 시작했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 이하의 경우 ‘코로나19 전부터 현재까지 흡연 중이다’, 50대 이상의 경우 ‘코로나19 전부터 현재까지 금연 유지 중이다’ 비율이 가장 높았다. ※ 그림1 참고 (금연 시도 의향) 금연을 시도한 경험이 없는 응답자의 58.9%는 향후에도 금연을 시도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 그림2 참고 (금연 재시도 의향) 금연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응답자의 86.7%는 금연을 재시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30~50대의 경우, 금연 재시도 의향률이 다른 연령대 대비 비교적 높았다. 30대는 91.2%, 40대는 88.5%, 50대는 8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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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1년 01월 20일 01시 23분